팻 바렛
▲팻 바렛(Pat Barrett)의 ‘Canvas And Clay’ 앨범 자켓.
팻 바렛(Pat Barrett)이 최근 라이브 앨범 ‘Canvas And Clay’를 발매했다.

그레이스 미드타운 교회의 찬양 전담 목사인 팻 바렛은 크리스 탐린과 함께 ‘Good Good Father’(참 좋으신 아버지)를 쓴 찬양사역자이자 작곡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곡의 타이틀은 ‘This is The Day’이며, ‘Let Everything(Praise The Lord)’ ‘Cavas And Clay’ ‘You’re Making Something Beauriful)’ ‘I Am Held’ ‘Praise Upon Praise’ ‘Better’ ‘Land Of The Living’ ‘Hymn Of The Holy Spirit’ ‘I Will Follow’까지 총 10개 곡이 수록됐다.

특별히 ‘Canvas And Clay’ 곡에는 벤 스미스(Ben Smith)가 피처링으로 함께 했다. 팻 바렛은 “하나님이 예술가임을 생각하면 자유를 경험한다”며 “그분은 창조하실 때 기뻐하셨다. 그분이 질서 있는 우주를 형성하실 때의 보살핌, 산을 조각하시기까지의 생각과 에너지(그것은 오늘날에도 필요한 것), 그리고 우리를 위해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라는 이사야서 64장 8절 ‘과 로마서 8장 및 빌립보서 1장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