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네트워크
▲북한 억류자 생사 확인과 송환을 요구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선민네트워크
▲6.25 납북자 가족을 위한 보상지원법 재정을 촉구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제5회 북한인권 자유통일 주간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선민네트워크(대표 김규호 목사) 등은 26일 광화문 인근에서 “북한은 김정욱 선교사 등 억류한 대한민국 국민 6명을 집으로 돌려보내라”, “6.25납북자, 김동식 목사 등 납북자 등 생사 확인하고 유해 송환하라”, “70년 동안 북한 정권의 납치 범죄와 대한민국의 연좌제로 고통 당해온 6.25납북자 가족을 위한 보상지원법을 즉각 제정하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