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션 홈페이지
▲지미션 홈페이지 화면.

성도가 물질과 기도 그리고 물품후원 등으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선교후원 전문사이트 ‘지미션’이 최근 오픈했다.

기독교 NGO단체인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나라와 인종, 교파와 교단, 교회 및 선교단체 등의 구분을 두지 않고 지원이 필요한 선교사역을 소개하고 있으며, 성도는 지미션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사역자(선교사, 목회자)와 사역을 살펴볼 수 있고,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지미션의 박충관 대표는 “한국은 2만 5천 선교사를 파송한 세계 2위에 선교강국이다. 하지만 성도들이 선교지에 대한 정보의 접근이 제한적이고, 재정적인 도움이 더 필요한 선교사를 찾아 후원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미션은 이 상황을 개선하여 성도와 선교사를 돕기 위해서 시작했다”며 “지미션을 통해 선교사를 향한 후원이 활성화되어 선교사가 재정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미션 협력 선교사
▲지미션 협력 선교사들. ⓒ지미션
현재 지미션은 아프리카 차드에서 22년 넘게 헌신하고 있는 양승훈 선교사, 마다가스카르에서 9년째 사역하고 있는 조용문 선교사, 에티오피아에서 25년째 목회자를 양성하고 한국전쟁 참여용사를 돕고 있는 박종국 선교사, 케냐에서 농업 선교를 8년째 하고 있는 김요한 선교사, 태국에서 핍박과 홀대를 당하는 소수민족을 위해 11년째 사역하고 있는 박상훈 선교사, 이슬람의 강제추방과 내전에서 난민들을 대상으로 28년째 사역하고 있는 우간다 강범진 선교사, 라이베리아에서 내전과 에볼라 중에서 33년째 헌신하고 있는 조형섭 선교사, 캄보디아에서 27년째 교육사역을 하며 국제학교를 설립하고 장학재단을 통해 제자를 양육하고 있는 장완익 선교사, 우크라이나에서 20년째 내전과 테러, 전쟁을 피해 어렵가 살고있는 사람들을 도우며 무교회지역에 교회를 개척하고 있는 김병범 선교사, 필리핀 쓰레기마을에 교회를 세우고 27년째 사역하고 있는 이찬수 선교사, 기근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차드에서 8년째 농업사역과 교회사역을 하고있는 권홍량 선교사를 비롯해 예장합동총회세계선교회(GMS), 한국불어권선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해외선교위원회(OMC), 아프리칸리더십 등의 소속의 15개국 17명의 선교사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쪽방촌상담소를 운영하는 영등포 광야교회, 대야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시흥 대야교회 등 35개 교회 및 선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청소년, 독거노인, 미혼모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지미션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진심으로 섬기고 있는 교회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홍보하여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에도 앞장서고자 한다. 앞으로 1,000명의 선교사와 1,000개의 국내교회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실시하여 국내외 선교모델의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편 지미션을 통해 정기후원 혹은 일시후원으로 후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카드결제, 계좌이체, 휴대폰 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후원이 가능하다. 그리고 후원자의 편의를 높이고자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부금영수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