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예배 후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지난 10일 별세한 故 이희호 여사의 장례예배가 발인 후인 14일 오전 7시, 고인이 생전 장로로 있던 서울 창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드려졌다. 모태신앙인이었던 이희호 여사는 1963년부터 창천교회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