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예배 후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지난 10일 별세한 故 이희호 여사의 장례예배가 발인 후인 14일 오전 7시, 고인이 생전 장로로 있던 서울 창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드려졌다. 모태신앙인이었던 이희호 여사는 1963년부터 창천교회에 출석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