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의 제 1기 CTS 학생 기자들은 앞으로 기독교 교육과 다음세대를 대표하여 새로운 소식을 발굴 또는 숨은 소식을 전하며 활동하게 된다. 한 달에 1건 씩 뉴스를 제작하여 좋은 뉴스로 뽑히게 되면 CTS뉴스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며 2019년 12월 까지 활동하는 동안 우수 학생에게는 연말에 시상을 할 예정이다.
한편, CTS기독교TV는 2018년부터 CTS 미디어공모전을 통해 일반 성도들이 참여하는 미디어 영상 콘텐츠를 방송했으며, CTS 뉴스에서는 내 손안의 클릭 뉴스를 통해 일반인이 제작한 뉴스를 방송하는 등 참여형 방송의 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