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국제학교
▲국제학교 전경. ⓒ학교 제공
두레국제학교(이사장 김진홍 목사)는 오는 5월 11일(토) 오후 2시, 현 시대 크리스천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을 위한 ‘부모학교’를 동두천 두레국제학교 강당(동두천 쇠목길 511)에서 개최한다.

‘오픈 스쿨 데이(Open School Day)’라는 이름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홍장빈 목사(패밀리타임 네트워크 대표, 국제 YWAM 대학사역 어드바이저)와 그의 아들 홍영찬 학생(제주기독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2학년)의 체험 간증과 함께, 두레국제학교가 제안하는 크리스천 교육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크리스천 학교를 결정하고 겪는 동안의 고민과 하나님 안에서 찾은 해답, 부모와 학생의 긴밀한 교류와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법,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서는 학생이 되는 법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오픈 스쿨 데이(Open School Day)’를 기획, 진행하는 두레국제학교는 김진홍 목사를 필두로 2019년 1월에 신설, 2월에 새 학기를 시작한 뒤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는 기독 대안학교로 각광받고 있다.

기숙 및 통학 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두레국제학교는 수준별 영어 수업과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양질의 교육 등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행사 및 학교 관련 문의: 031-865-8585(입학처장 손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