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조성모
▲지난 2017년 마을 사람들로부터 배척당하는 클레마틴 가족을 만난 조성모. ⓒ월드비전 제공
아프리카 르완다 아이들 조성모
▲2년 만에 아프리카 르완다 아이들과 만난 가수 조성모. ⓒ월드비전 제공
조성모 사진 월드비전 제공
조성모 사진 월드비전 제공
조성모 사진 월드비전 제공
가수 조성모가 월드비전 르완다 사업장에 2년 만에 재방문하며 내전 후유증으로 인해 가난과 질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르완다는 내전이 끝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