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후유증에 따른 만성적인 가난·질병으로 어려움 겪는 아이들 위해 Share Kakao More ▲지난 2017년 마을 사람들로부터 배척당하는 클레마틴 가족을 만난 조성모. ⓒ월드비전 제공 ▲2년 만에 아프리카 르완다 아이들과 만난 가수 조성모. ⓒ월드비전 제공 가수 조성모가 월드비전 르완다 사업장에 2년 만에 재방문하며 내전 후유증으로 인해 가난과 질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르완다는 내전이 끝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남아있다. 가수 조성모, 내전 후유증과 빈곤으로 고통 받는 르완다 아이들 만나요셉이 된 조성모조성모 “큰소리로 하나님 외치지 못하지만...”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