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새롭게 하라!'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부흥회에서 송 목사는 전도의 필요성과 그것에 대한 성도의 열정 회복을 강조할 예정이다.
송 목사는 얼마 전 국내 한 세미나에서 "전도에는 실패가 없다. 전도를 하지 않는 게 실패"라며 "전도는 기도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밖으로 나가 발로 뛰면서 기도해야 한다. 전도의 열정을 회복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했었다.
또 다른 세미나에선 "전도는 모두의 사명이다. 여기에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열매가 맺힌다"며 "2019년 한 해에도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아 위대한 새 생명의 역사가 이뤄지길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송 목사는 매년 국내외 100여 개 교회에서 파워관계전도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