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후 북한 기독교의 현실’ 등 목요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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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3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진실과 정의실현, 재발방지를 위하여(3/28, 윤미향 대표) ▲북간도 지역 민족운동화 교회(4/4, 서굉일 교수) ▲1919년 3·1 대한독립선언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세계사적 의의(4/18, 김준혁 교수) ▲상해임시정부와 기독교(4/25, 이만열 교수) ▲3·1운동과 기독교 지도력(5/2, 윤경로 전 한선대 총장) ▲해방 이후 북한 기독교의 현실(5/9, 김흥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