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보건의료 NGO인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이 국내 고려인 동포를 위해 인천에 위치한 한샘선교교회에서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사랑의 왕진버스’는 국내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위한 무료이동진료서비스다.

의료봉사 사랑의 왕진버스
▲'사랑의 왕진버스'에서 진료를 보는 아이. ⓒ샘복지재단
의료봉사 사랑의 왕진버스
▲고려인동포 및 CIS국가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위해 의료 봉사한 '사랑의 왕진버스' 의료진. ⓒ샘복지재단
의료봉사 사랑의 왕진버스
▲한샘선교교회에서 의료봉사 중인 샘복지재단의 '사랑의 왕진버스'의 봉사자. ⓒ샘복지재단
의료봉사 사랑의 왕진버스
▲고려인동포 및 CIS국가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위해 의료 봉사한 '사랑의 왕진버스' 의료진. ⓒ샘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