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새들백교회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는 최근 웹사이트 '패스터닷컴'(pastros.com)에 '소그룹에서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5가지 간단한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소그룹에 우선 순위를 부여하라.  

사람들이 소그룹에 오고 싶을 때만 참석한다면 의미있는 관계를 발전시킬 수 없다. 습관이란 일관되게 한다는 의미다. 그것이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누구나 소그룹에 6 주간 참여할 수 있다. 몇 달 동안 사람들이 (소그룹에 참석하는) 습관을 개발하도록 도울 수 있다면, 그들은 나중에 그 습관을 계속 유지할 것이다.

2. 겸손하게 생각을 나눈다. 

거만함과 교만은 교제를 파괴 할 것이다. 동시에 다른 사람들과 의미있는 관계를 구축 할 수 없다. 소그룹은 자신의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가르치시는 것을 나누려는 소망을 신자들에게 제공한다.

3.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존중하라.  

소그룹 모임에는 예의가 필요하다. 소그룹은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고 서로 경청하도록 가르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서로 동의하지 않더라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야 한다. 롬 14장 1절(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은 소그룹 관계의 좋은 모델이다. 

4. 서로의 결점을 나누어라.  

이것은 소그룹을 다음 단계로 이끌 것이다. 그들의 결점, 스트레스, 압박 및 삶의 문제에 대해 사람들이 공공연히 이야기 할 수 있게 되면 소그룹이 성장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는 그 기회를 얻지 못한다. 그들은 직장에서 마음을 열고 문제를 공유할 수 없다. 학교에서 할 수 없다. 솔직히, 집에서도 할 수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완벽한 척하며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그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고통에 대해 개방적이고 정직 할 수 있어야 한다.

5. 책임감을 가지고 서로 격려하라.  

히브리서 10장 24절에는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라고 기록됐다.  

교회의 모든 사람들은 영성, 건강, 직업, 가족 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들을 자극 할 수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책임감 있는 관계는 드물지만 사람들이 필요로 한다.

그 관계는 하루만에 발전할 수 없다. 그래서 일관성이 소그룹에게 중요하다. 사람들이 소그룹을 우선 순위로, 매주, 매월, 그리고 해마다 계속해서 만들도록 격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