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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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회에선 원장인 김영한 박사의 개회사 후 한윤봉 박사(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전북대 화학공학부 교수)와 김병훈 박사(합신대 조직신학 교수)가 각각 창조과학자와 신학자의 입장에서 발표하고, 우병훈 박사(고신대 교의학 교수)가 '유신진화론이 가르치는 아담론 비평'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논평은 조덕영 목사(창조신앙연구소 소장)와 허정윤 박사(케리그마신학연구원)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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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회에선 원장인 김영한 박사의 개회사 후 한윤봉 박사(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전북대 화학공학부 교수)와 김병훈 박사(합신대 조직신학 교수)가 각각 창조과학자와 신학자의 입장에서 발표하고, 우병훈 박사(고신대 교의학 교수)가 '유신진화론이 가르치는 아담론 비평'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논평은 조덕영 목사(창조신앙연구소 소장)와 허정윤 박사(케리그마신학연구원)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