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찬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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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예술 작품을 통해 ‘전방위적’은 ‘자기부인’이라는 것과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에 대해 담아 내고자 하며, 사진뿐 아니라 사운드 디자인, 설치 미술, 그림, 미디어 전시, 퍼포먼스 등 현대미술 분야를 접목한다.
신영찬은 “하나님의 예술작품인 우리가 예술이라는 매체에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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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예술 작품을 통해 ‘전방위적’은 ‘자기부인’이라는 것과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에 대해 담아 내고자 하며, 사진뿐 아니라 사운드 디자인, 설치 미술, 그림, 미디어 전시, 퍼포먼스 등 현대미술 분야를 접목한다.
신영찬은 “하나님의 예술작품인 우리가 예술이라는 매체에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