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서 교수(왼쪽)와 이상원 교수 ⓒ크리스천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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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9명의 추천위원들은 7명의 후보들에 대한 심층 면접을 실시한 후 투표에 들어가 최종 후보로 이 둘을 선출했다. 총장 1인은 이사회가 선임할 예정이다. 다만 김영우 전 총장의 소청심사 결과에 따라 선임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이날 뽑힌 두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은 김광열 교수(총신대 신학과), 김성삼 목사(삼성교회), 김성태 교수(총신대원 선교학), 김재호 목사(동산교회), 이한수 교수(총신대원 신약학, 이상 가나다 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