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포스터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청년작가 초대전 포스터.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 방효성)이 9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토포하우스에서 청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새해를 맞이해 기독교 미술인 13명의 청년 작가들을 초대해 기획한 전시로 제목은 ‘소울 앤 스피리트(Soul & Spirit)’다.

한편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는 지난 1966년 1966년 이연호 목사와 이명의 선생의 뜻으로 처음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