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음악회
▲지난 2018년 개최된 사랑의 음악회 현장. ⓒ밀알심장재단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가수 소울이 오는 9일 오후 2시 포항송동교회(담임목사 박희영)에서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에서 공연을 갖는다.

밀알심장재단(이사장 이정재)이 준비한 이날 행사는 밀알심장재단의 ‘이 아픈 가슴에 사랑을’이란 영상 사역 보고에 이어 CCM 가수 소울의 간증과 공연이 더해질 예정이다.

‘내 이름 아시죠’ 곡으로 알려진 소울은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작곡) 출신으로 현재까지 5000여 회 공연 및 집회를 했다. 음악 작업 이외에 기독교 방송 CBS, 극동방송 등에서 MC로 활약, KBS TV ‘사랑의 리퀘스트 600회’, ‘희망로드 대장정’ 등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밀알심장재단은 한국 최초의 기독교 심장재단으로, 심장병환우들을 살리는데 전액 사용 하고자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해 왔다. 많은 교회가 이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랑의 음악회’의 출연료, 교통비, 포스터, 팜플렛 제작 등의 비용은 재단에서 감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