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CTS WEEK 3일차 생방송 스튜디오. ⓒCTS 제공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 ‘빛으로 세상으로‘>가 닷새간의 대장정을 진행중이다.

목요일에는 다음세대 문제의 심각성을 짚어보고, 주일학교가 사라진 교회가 50%인 지금 이 시대에 미디어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 조명했다.

시와 그림 김정석 목사와 아나운서 최슬기가 진행하는 CTS WEEK 목요일에는 새계명교회 차영아 목사와 탤런트 정선일 집사 그리고 가수 박지헌을 비롯해, 임우현 목사, 황경애 사모 등 크리스천 연예인과 다음세대 사역 전문가가 함께 하며, 다음세대를 향한 CTS 미디어 선교에 동역하는 성도들의 감동적인 후원 사례를 나누었다.

최전방에 위치한 군인 교회인 하늘소망해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박형희 목사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받은 은혜와 새로운 군 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누며 CTS의 다음세대 사역에 함께 동참하게 된 감동 스토리를 전했다.

CTS의 간증 프로그램인 ‘교회행전’을 진행하며 이 날 진행을 맡은 시와 그림 김정석 목사는 교회행전 프로그램을 통해 느꼈던 다음세대 사역에 대한 소망과 CTS의 미디어 사역에 힘을 더했다.

이외 거제도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만큼 따듯한 ‘거제 사랑의집 양로원’ 어르신 분들도 CTS에 사랑을 전해주었다. 사회복지법인 ‘갈릴리 사랑의집’에서 운영하는 ‘거제 사랑의 집 양로원’의 어르신 분들은 평소 CTS를 보며 은혜와 위로를 받고 감사의 마음으로 CTS의 미디어 사역을 위해 후원금을 모아서 직접 전해주었다.

계속해서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는 금요일에 은혜와 감사, 후원자 사연 등 다음세대와 가정, 한국교회 미래를 세우는 CTS의 영상사역 비전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 IPTV, 해외위성, CT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