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손재석 목사의 찬양. ⓒCTS 제공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 ‘빛으로 세상으로‘>가 닷새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11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를 주간으로 선포하고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생방송을 진행한 CTS기독교TV(이하 CTS).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과 은혜, 그 기적의 순간을 함께하고자 한다.

‘꺼지지 않는 빛’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수요일에는 우울증, 자살, 고령화 등의 개인과 가정, 사회의 문제를 조명하며 이로 인해 빛을 잃어 가는 현대인들에게 복음으로 희망을 전한 CTS 사역을 소개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CTS
▲CTS WEEK 2일차 전체 풀샷. ⓒCTS 제공
CTS
▲CTS WEEK 2일차 진행을 맡은 전기철 목사, 방송인 조향기. ⓒCTS 제공
CTS 프로그램 ‘땅끝으로’ 출연 후 가정의 회복과 사역 확장의 은혜를 경험한 오은혜 전도사 사연을 소개하고 질병으로 인해 절망 할 때 ‘예수사랑여기에’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기도와 물질 후원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박중근 목사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TS 대표 프로그램 ‘콜링갓’ 브라이언 박 목사의 기도를 통해 죽음의 문턱에서 아들이 살아나고 아홉 살 어린 아이의 소원이 성취된 기적의 행진을 나눈다.

또한 은퇴 목사를 위한 CTS 목자교회 사역과 권사기도회 등 미디어 사역 외에도 이 땅에 어둠이 가득한 곳이라면 어디든 복음을 통해 빛의 역할을 해 온 CTS 사역을 소개한다.

진행에는 전기철 목사와 최윤영 아나운서, 패널로는 황경애 사모, 개그우먼 김경아가 출연한다. 또한 이성희 연동교회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한국의 폴포츠 쓰리테너(김태희, 성정준, 남현봉)와 조수아의 찬양으로 특별한 시간을 꾸민다.

11월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 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 IPTV, 해외위성, CT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 세계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계속해서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는 △목 – 다음세대를 위한 CTS의 역할과 노력 △금 – 은혜와 감사, 후원자 사연 등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다음세대와 가정, 한국교회 미래를 세우는 CTS의 영상사역 비전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 IPTV, 해외위성, CT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