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고염도 캠페인 ‘소금퍼레이드’ 영상 中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자하는 ‘소금’ 크리에이티브 팀이 크리스천 회복 고염도 캠페인 ‘소금퍼레이드’가 11월 1일 오후 1시 SNS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작했다.

‘소금퍼레이드’는 여러 언론사에서 들려오는 교계의 나쁜 소식을 접하면서 온라인 공간에서 영상을 통해 크리스천의 회복을 다짐하기 위해 시작됐다.

영상은 “뉴스에 나오는 일부 기독교인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드러나지 않았을 뿐 우리의 모습일지 모른다”며 “당신의 동참으로 버려지던 소금이 돌이켜진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외친다.

한편 소금은 소금 크리에이티브팀은 문화를 통해 예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현재까지 소금학교, 소금기독교문화제,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스윗 크로스(Sweet Cross)’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