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염도 캠페인 ‘소금퍼레이드’ 영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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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퍼레이드’는 여러 언론사에서 들려오는 교계의 나쁜 소식을 접하면서 온라인 공간에서 영상을 통해 크리스천의 회복을 다짐하기 위해 시작됐다.
영상은 “뉴스에 나오는 일부 기독교인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드러나지 않았을 뿐 우리의 모습일지 모른다”며 “당신의 동참으로 버려지던 소금이 돌이켜진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외친다.
한편 소금은 소금 크리에이티브팀은 문화를 통해 예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현재까지 소금학교, 소금기독교문화제,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스윗 크로스(Sweet Cross)’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