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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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의 삶 속에 실패가 다시 일어설 수 없는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실패를 영양제 삼아 배움의 계기로 여기며 더 완벽하게 해내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실패를 독약 삼아 늘 아픈 기억만 떠올림으로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어 가는 사람이 있다.
인생의 성공 방정식은 자신의 꿈을 향해 오뚝이처럼 칠전팔기하는 포기하지 않는 믿음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