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김지선 응원 인터뷰 영상. ⓒ복음의전함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김지선이 복음의전함을 통해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에 응원을 전했다.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은 지난 7월 시작했다.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은 경상도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전역에서 이루어지는 국내 첫 광고선교 캠페인으로 경상권, 전라권, 충청권, 제주권, 강원권, 경기권 그리고 서울특별시의 7개 권역을 나눠 복음을 광고한다.

이에 김지선은 “경상도 캠페인부터 시작했는데, 어린애들부터 나이 드신 우리 권사님, 장로님, 폭염 속에서 얼마나 뜨거웠는데 다 나오셔서 전도하고 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 분명히 열매가 크리라 믿는다. 수고 많으셨다”고 응원을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을 앞두고 시작된 6월 30일 선포 예배 평촌새중앙교회의 Worship for Korea(워십포코리아)에는 아나운서 최선규와 김지선이 사회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