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ELJOY 청소년비전캠프 6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료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라는 주제를 가지고 ELJOY 청소년비전캠프가 2018년 8월 2일~4일(2박3일) 충북 괴산 새찬양교회 에서 6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료 했다.

이번캠프의 주 강사로 이광재 박사(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석좌교수), 이선우 목사(충북노회장), 김창호 목사(본회대표, 새찬양교회), 곽동현 목사(코리아코칭시스템 소장), 전병현 목사(본회부대표, 전문강사), 손재석 목사(전문강사, 새이롬교회) 찬양사역자 민호기 목사(대신대교수, 찬양사역자), ELJOY 찬양팀과 강사들이 말씀을 전하며 찬양사역자들 영감 있는 찬양과 간증이 준비 되어 2018 여름 청소년비전캠프에 심령에 은혜의 강물이 흐르는 캠프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비전에 대하여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들이 함께하는 캠프에 ‘하나님의 주신 비전’의 중요성을 발견해가는 캠프로 충북노회(이선우 목사)주최로 ELJOY선교회(대표 김창호 목사)와새찬양교회가 주관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비전과 진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어졌다. 단순히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디에 목표를 둘 것인가 라는 목표 이전에 비전특강과 진로특강시간을 통하여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자아를 알아가고 나 자신을 돌아보며, 이해하고, 나를 용서하고, 가족과 타인을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비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으며 더욱 은혜로운 캠프가 되었다.

다음은 이번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고백이다

"사실 교회 나오면서 처음 수련회 왔었다. 여기 도착하기 전까지 3일 동안 잘 버텨낼 수 있을까? 괜히 온건 아닌지 고민도 했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니 목사님들의 말씀 하나하나 들으면서 있게 되고 기도도 열심히 하게 되었고 목사님들의 설교를 더 열심히 들을 수 있던 거 같다. 비록 땡볕 때문에 힘들었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더 힘을 내야지 할 수 있었다. 내가 모르고 있던 부분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되었다. 그리고 찬양 콘서트에서는 찬양을 듣고 부르면서 힐링 되는 기분을 느꼈다. 기도회 때에는 내 지난날의 잘못과 후회를 고백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그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거 같다"

"힘들었지만 3일 동안 재미있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정말 많은 은혜를 받고 가는 것 같다. 첫날 어색했지만, 친해졌고, 이광재 목사님의 웃음을 주는 시간도 재미있었다. 그다음 전병현 목사님의 말씀부흥회, 웃었고 또 울었다. 기도회 때 얻은 은혜와 기도도 좋았다. 캠프레이스, 경연대회, 찬양 콘서트 등 모두 다 좋았지만 맨 마지막 날 곽동현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회에서 얻은 말이 마음에 남는다. “지행합일(아는 만큼 행동하라)이라는 말은 정말 크리스천으로서 충격적이면서 감동을 받아서 울었다. 정말 중요한 것인데 잊고 있었다. 이제 정말, 아는 만큼 생각 하는 만큼 행동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들 감사하고 사랑한다"

"긍정의 기운을 얻어갈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일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주변엔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날 힘들게 하거나 내가 그들을 힘들게 할 때, 미워하고 짜증나고 자책하며 나 자신을 괴롭히고 기도할 때도 하나님께 징징거리기만 했습니다. 엘조이 청소년비전 캠프 참여해서 좋은 아이들과 멋지게 노래 부르며 뮤지컬도 하고 조별활동, 캠프레이스 등등 서로를 챙겨주면서 같이 한 발짝씩 나아가서 뜻 깊은 3일이 될 수 있었습니다. 나 스스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 키우고 남도 사랑할 수 있도록 제 마음이 변화된 것이 느껴집니다."

한편 어린이, 청소년비전캠프는 앞으로도 청소년 사역을 위하여 앞으로도 계속해 진행할 것이며 지역교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1년에 2차례 겨울과 여름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43-900-1350
홈페이지 http://www.eljoy1091.net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에디터 추천기사

동성 동반자 커플 대법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

“‘사실혼 관계’와 ‘동성 동반자’가 어떻게 같은가?”

왜 동성 동반자만 특별 대우를? 혼인 관계, 남녀의 애정이 바탕 동성 동반자 인정해도 수 비슷? 객관적 근거 없는, 가치론 판단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에서 동성 파트너의 건보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규탄하는 성명을 19일 발표했…

이동환 목사

법원, ‘퀴어축제 축복’ 이동환 목사 출교 ‘효력 정지’

‘퀴어축제 성소수자 축복식’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로부터 출교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가 법원에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민사 11부(부장판사 송중호)는 19일 이 목사 측이 감리교 경기연회를 상대로 낸 가처…

대법원

기독교계, 일제히 규탄… “동성혼 판도라의 상자 열어”

대법원이 동성 커플을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다고 판결한 것을 두고 기독교계가 “동성결혼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폭거”라며 일제히 규탄했다. 대법원은 18일 오후 전원합의체(주심 김선수 대법관)를 열고 소성욱 씨(김용민 씨의 동성 커플)가 국민건…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사임 이유는…”

느헤미야 프로젝트 이끄는 과정 부족한 리더십 때문에 자진 사임 성도 대표 목회지원회에서 권유 李 원로, 교회 결정 따른단 입장 지구촌교회가 주일인 21일 오후 임시 사무총회를 열고, 최성은 목사 사임에 관해 성도들에게 보고했다. 이날 사무총회는 오후 6…

올림픽 기독 선수단

제33회 파리 올림픽 D-3, 기독 선수단 위한 기도를

배드민턴 안세영, 근대5종 전웅태 높이뛰기 우상혁, 펜싱 오상욱 등 206개국 1만여 선수단 열띤 경쟁 제33회 하계 올림픽이 7월 24일 부터 8월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 206개국 1만 5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32개 종목에서 329개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파리 올림…

넷플릭스 돌풍

<돌풍> 속 대통령 역할 설경구의 잘못된 성경 해석

박욱주 교수님의 이번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넷플릭스 화제작 ‘돌풍’을 다룹니다. 12부작인 이 시리즈에는 설경구(박동호), 김희애(정수진), 김미숙(최연숙), 김영민(강상운), 김홍파(장일준)를 중심으로 임세미(서정연), 전배수(이장석), 김종구(박창식)…

이 기사는 논쟁중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사임 이유는…”

느헤미야 프로젝트 이끄는 과정 부족한 리더십 때문에 자진 사임 성도 대표 목회지원회에서 권유 李 원로, 교회 결정 따른단 입장 지구촌교회가 주일인 21일 오후 임시 사무총회를 열고…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