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소유진
▲안선영,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 이수진, 김미숙, 안선영 등이 한사랑 장애 영아원 생활실 공사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는 18일 오후 용산구에 위치한 앨리스 몽드에서 진행되며, SYNN, 청담찬, 페이유에, 글랭지, VT, 쁘레베베, 쉭앤칙, 엘리곤, 케이트앤캘리, BHT, BN240, 엘리콘, 정샘물뷰티, 카카오랏, 컬렉트, 틸테이블, 페이유에 등이 함께 했다.

이외 소유진은 된장과 책, 안선영은 책과 개인물품, 김미숙 작가는 한지공예소품과 가구 등 개인 소장품을 마련했다.

한편 어린이 재단 한사랑 장애 영아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영유아시설로 재활치료, 통합교육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는 장애영유아들의 보금자리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 미국기독교아동복리회 한국지부로 시작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