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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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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살 때 아버지를 잃고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한 체 농장의 인부로 일했다. 그러던 그가 40세에 켄터키 주의 코빈이라는 마을에서 독특한 양념의 닭튀김을 개발했다. 소문이 날 무렵 갑자기 고속도로가 다른 곳으로 뚫리면서 가게가 경매로 넘어가 버렸다. 그는 포기할 수 없었다. "YES"라는 답이 올 때까지 찾고 또 찾은 것이다. 지금도 그의 체인점 앞에는 따뜻하고 넉넉한 인상을 가진 커넬 샌드슨의 형상이 실물 크기로 서 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그를 성공의 길로 인도한 것이다. 예수님도 말씀하셨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