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의 강예원, 오윤아, 이소연이 자선바자회를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 했다. ⓒ이소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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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고 기부하고-러브마켓(LOVE MARKET)’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자선바자회는 학대를 받고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세 명의 여배우들이 한 목소리를 내 만들어졌다.
한편 판매 수익금 일부는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기부되며 ‘학대피해아동’에게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