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의 강예원, 오윤아, 이소연이 자선바자회를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 했다. ⓒ이소연 SNS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의 강예원, 오윤아, 이소연이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자선바자회를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 했다.

‘쇼핑하고 기부하고-러브마켓(LOVE MARKET)’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자선바자회는 학대를 받고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세 명의 여배우들이 한 목소리를 내 만들어졌다.

한편 판매 수익금 일부는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기부되며 ‘학대피해아동’에게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