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
▲배우 김사랑이 “꿈을 잃은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3월 9일 “One love in our God”라는 글귀가 새겨진 컵과 접시 세트의 사진을 공유했다.

이는 한국컴패션(compassion)이 보낸 것으로 배우 김사랑은 사진과 함께 “꿈을 잃은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이라고 컴패션의 구호를 말했다. 컴패션은 기독교 기반의 국제어린이 양육기구로 1952년 에버렛 스완슨 목사에 의해 시작됐고, 한국 컴패션은 2003년 설립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샬롬 주님께 영광”, “창조적 나눔은 진정한 행복”, “주님 안에서 축복이 가득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