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한국 등
▲‘열방 부흥축제’ 현장. ⓒ고형원 공식 페이스북
지난 2월 21일부터 2월 24일 4일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방주교회에서 ‘열방 부흥 축제’가 열렸다.

‘열방부흥축제’는 2018년 한반도와 열방의 왕을 찬양한다는 뜻으로 부흥한국 외 여러 단체의 협력으로 열렸다.

‘열방부흥축제’라는 이름처럼 이번 축제엔 인도네시아 연합 예배 팀, 아프리카 연합 팀 등 해외 여러 나라들 또한 함께 했다.

메시지는 Gail Dixon 선교사와 홍원표 목사가 전했고, 예배인도는 부흥한국과 The Heart House, 열방대학 ONE VOICE, king’s Way, 뉴크리에이션워십(New Creation Worship), FLOW 미니스트리, 유다지파, Celebration Mobile Team, 글로리어스워십, New Philadelphia Church, Salem Worship, NK Team, 세미한 소리 국악선교단, 제주 중국교회연합예배팀, Daisuke Yokoyama(일본) 등이 맡았다.

특별히 마지막 날은 한중일 연합예배로 드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