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이하늬. ⓒ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며 2018년 새벽예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지난 1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극적인 거짓, 하얀 거짓, 침묵의 거짓이 조용히 눈처럼 쌓여 내 안의 예수님의 형상을 무너뜨린다”라며 “새벽예배”, “2018년엔 놓치지 말고 해봐야지”, “아직은 새해잖아” 등의 해시태그를 게시했다. 호세아 6장 1절도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는 미스코리아출신 배우로 영화 ‘빛나거나 미치거나’, ‘로봇, 소리’, ‘침묵’, ‘부라더’,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등의 주연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