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씌어진 시] 동주와 요한(Dongju & John1)

동주와 요한 (Dongju & John 1)

쉬이 아침이 오지 않는 까닭은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않으려는 까닭입니다.

_ 사랑하시조, Jangs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