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2017 크리스마스 랠리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장기기증’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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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은 “메리크리스마스”라며 “이번 크리스마스에 장기기증 서약 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라며 장기기증 서약을 독려했다.
한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기증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던 1991년 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인 박진탁 목사가 생면부지 타인에게 자신의 신장을 기증하며 시작된 ‘생명 살리기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