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소녀시대 수영이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의 바자회에 참여했다. ⓒ수영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밥상차리는 남자’에서 주연으로 출연중인 소녀시대 출신 크리스천 배우겸 가수 수영과 다니엘 헤니 등이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의 바자회에 참여했다.

지난 12월 16일 진행된 에코마인드 바자회(ECHO MIND BAZAAR)는 사이사(SAISA) 카페에서 ‘25개의 빛’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25개의 빛’은 연탄의 공기구멍 개수를 의미한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수영, 다니엘 헤니, 공정환, 걸스데이 등 아티스트들의 애장품 경매도 진행됐다. 참여업체는 해밀턴, SK2, 존바바토스, Denps, 폰타나, 머렐, 스팀보이, 투미, 맥도날드, 캐딜락, 하이스튜디오, OM, VOTTA, A PIECE OF CAKE, VISUAL KEYS STYLING COMANY, M THE MASTER, 핑크원더, 제시카요가, 우아베이크, 아워어스, JAMIE WANDER, 나인, 원더비저터, SUNNY SIDE UP, PALAN HAIR, 몽벨, 반장떡볶이, 모해귀걸이 등이다.

에코글로벌그룹 소속사의 소속 아티스트는 다니엘 헤니, 수영, 공정환, 최유화, 동현배, 배누리, 한별, 이정민, 스티브, JERO, 정링컨, 팀, 소피야 등으로, 수익금 전액은 취약 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가수 션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1도 올리기 연탄은행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