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용감한형제 인스타그램 캡쳐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메인프로듀서인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가 9월 3일 주일 오후 예배 후 십자가 사진과 함께 묵상을 전했다.

용감한형제는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스스로 성실하기 때문이며 사람을 의심하는 것은 먼저 스스로를 속이기 때문”이라는 글과 함께 ‘아멘’, ‘brave’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용감한형제는 빅뱅의 ‘거짓말’, ‘마지막 인사’,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쩌다’, ‘손담비의 ‘미쳤어’ 외의 곡들을 제작하며 일명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