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배우 이하늬와 이하늬가 올린 영상 캡쳐.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 이하늬 SNS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이하늬가 역적 촬영 대기 중에 성경책과 함께 주변 풍경을 담은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요한복음을 읽고 필사한 이하늬의 노트도 보인다.

이하늬는 “문경바람소리, 새소리, 김밥호일 소리, 좋은 날씨! 다들 소소한 행복으로 굿데이”라며 ‘대기할 수밖에 없다면 그 또한 열심히 악착같이 행복하게’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기 중인 시간에 성경 리딩하고 베껴쓰기 하시다니 진짜 도전 된다”, “안 좋은 일 있었는데 보면서 행복해졌다. 저도 하나님 말씀 믿고 다시 열심히 악착같이 행복하게 잘 하겠다”, “모든 걸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그 시간을 소중히 쓰시는 하늬씨 모습이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역적에서 역사적인 인물 장녹수를 맡아 열연을 선보였다. 대역 없이 국악을 전공한 재능을 살려 장구춤, 판소리, 승무 등을 직접 소화해 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