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S.E.S 바다가 23일 9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맺는다. ⓒ바다 인스타그램
S.E.S 바다(본명 최성희)가 23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가운데 지난 1월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한 2세 계획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바다는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당연히 갖고 싶다. 아이들에게 S.E.S 노래를 다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했다.

한편 바다의 남편은 9세 연하의 사업가로 하와이에서 10일간의 신혼여행을 갖다온 뒤 4월 초 귀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