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은혜교회 새날새벽예배
▲이규호 목사가 설교하는 가운데, 자녀들이 강대상에서 경청하는 모습. ⓒ교회 제공
큰은혜교회 새날새벽예배
▲청년들이 설교를 듣고 있다. ⓒ교회 제공
큰은혜교회 새날새벽예배
▲청년들이 설교 후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교회 제공
큰은혜교회 새날새벽예배
▲한 어린이가 ‘큰은혜 큐티진’을 보면서 설교를 듣고 있다. ⓒ교회 제공
큰은혜교회 새날새벽예배
▲청년들이 새벽예배 후 식당 일을 돕고 있다. ⓒ교회 제공
사순절 첫날이자 삼일절인 3월 첫날,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서울 낙성대동 큰은혜교회 본당을 가득 메운 모습. 매달 1일 큰은혜교회는 '자녀를 위한 새날 새벽예배'를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