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A
▲스페이스 A의 보컬 김현정과 그의 남편 김부환 목사가 주안장로교회 앞에서 찍은 사진. ⓒ김부환 페이스북
스페이스A의 보컬 김현정의 남편 김부환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사역지, 새로운 환경, 새로운 마음, 여전히 든든한 가족들”이라며 교회 앞에서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지난 1월 21일 인천 주안장로교회로 새 사역지가 결정되어 2월 쯤 사역을 위해 이사할 예정임을 밝혔다. 해시태그로 ‘믿음의 새 가족’도 달았다.

약3년 간 소망교회에서 드림부(DreamView)와 중등1부를 섬겼던 김부환은 지난 해 11월 8일 목사 안수를 받았고, 당시 “전도사로 불리는 것도 과분한데 목사라고 불리우는 날이 올 줄 몰랐다”며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인 이 길, 걸어왔던 길보다 어쩌면 더 무겁고 어쩌면 더 고독한 길일지 모르지만 값진 길이기에 기쁘게 걷고 싶다”고 했다.

이어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그 첫걸음 이제 내딛습니다. 함께 기도해달라”며 기도요청을 덧붙였다.

한편 김현정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사기를 당하고 힘들었던 시절, 교회를 가 남편을 만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도 ‘슈가맨’과 ‘복면가왕’에 ‘주전자부인’ 등으로 출연해 여전히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꾸준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