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제 파이오니아21
▲영화제 출품작 중 한 장면.
<잊혀진가방>, <중독>, <제자 옥한흠>, <순교>, <제자도>를 제작했고 2003년 아카데미 단편 부문 노미네이트 작품인 <모스트>와 2016년 KBS 제작 <일사각오>를 배급한 파이오니아21(대표 김상철 목사)에서 제2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KCSFF)를 개최한다.

파이오니아21 측은 "지난 1회 때 특별상을 수상했던 중국 연길 리성욱 감독의 작품을 비롯해 총 12편이 출품됐다"며 "이 중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5편이 경쟁을 거쳐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기독교 영화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재들이 양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영화제에서는 출품한 감독들의 영화 제작기와, 김상철 목사의 '한국기독교 영화의 전망'에 대한 특강도 마련된다.

제2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문정동(8호선 장지역 인근) 가든파이브 내 빛트인교회 대강당에서 진행된다(문의: 070-7886-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