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언더우드 선교사 초상화 제막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故 언더우드 선교사의 초상화 제막식이 고인의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상화가 걸린 연세대 신과대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