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정문 앞 1인시위 모습. ▲피켓에는 ‘동성애자가 회장 됐다고 전교생 동성애 옹호교육이 웬말?’, ‘김보미는 서울대의 독재자인가?’ 등의 문구가 담겼다. '2016 서울대학교 베리타스 포럼'이 열린 21일, 한 여성이 서울대 총학생회의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 제정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학교 정문 앞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