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업 DY 캠프
▲지난해 여름 제6기 DY 캠프 참석 학생들 모습. ⓒ라이즈업 제공
10회째를 맞은 DY캠프가 2016년 여름 시즌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충남 태안군 RTS 아카데미(Riseup Training System)에서 개최된다.

DY캠프는 라이즈업무브먼트의 훈련된 트레이너들이 두 달 전부터 기도하면서 준비했으며, 9회 동안 쌓은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나를 기다려 주신 하나님을 드디어 만났어요!"
"입시 학습 컨설팅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라이즈업무브먼트(대표 이동현 목사)의 방학 프로그램인 DY(Design Yourself)캠프 9기 참가생들의 고백이다.

트레이너들은 '2주'라는 시간 동안 참가 학생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존재 자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생겨, 학업과 생활 습관에서 변화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대하고 있다.

DY캠프는 내용과 형식이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10기 캠프에서는 라이즈업무브먼트 이동현 목사가 직접 '시대 강의'를 진행한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세상과 시대가 어떻게 운행되고 있는지, 어떤 철학과 관점들이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는지 등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배울 수 있는 강의다.

"고3 입시생으로서 DY캠프에 참가했는데, 학습 컨설팅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두루뭉술했던 부분들이 확실히 잡혔다(이보람, 고3)."

이보람 학생의 말에서 알 수 있듯, DY캠프는 진단 평가를 통해 참가 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먼저 파악한 후, 수준별 맞춤 학업 컨설팅과 수업을 진행하면서 전문 학업 멘토들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DY캠프의 전문 학업 멘토들은 RTS 아카데미 교사들로, 소수정예 그룹 코칭을 통해 학생들에게 각자의 부족한 부분들을 즉시 알려 주면서 수업을 진행한다. 이 모든 관련 자료는 캠프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학업 포트폴리오'로 제작해 참가 학생들에게 배부한다.

뿐만 아니라 캠프 참가자들은 트레이너들과 1:5로 단체생활을 하면서 신앙훈련도 병행한다. 트레이너들은 예배 시간뿐 아니라 식사나 일상생활, 수면까지 모두 함께하며 학생들 한 사람의 영혼에 집중하게 된다.

바로 옆에서 학생들을 지켜보며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예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학생들로 구성된 트레이너들의 사랑과 강력한 확신 가운데, 학생들은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남을 경험한다.

"하나님은 '저 친구는 만나 주시면서, 왜 나는 만나 주지 않으시지? 진짜 하나님이 계시는 건 맞을까?' DY캠프에 가기 전까지도 항상 이런 생각을 했다. 여러 번 교회 수련회에 다녀왔지만 내 모습은 변화되지 않았고, DY캠프도 똑같을 것 같았다. 그러나 가족들의 권유로 억지로 가게 된 캠프에서 기도를 하다, 하나님께서 진짜로 나를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 부르셨다는 걸 느끼고 펑펑 울었다(김하늘, 고2)."

이 외에 미디어 특강, 태안 국립공원 아우팅, 진로 프로그램, 가정 회복 프로그램 등 2주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문의: 이가은(010-3952-0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