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문화축제 부스
퀴어문화축제 부스
▲남성 성기 모양의 초를 판매하고 있다.
퀴어문화축제 부스
▲판매중인 엽서들의 그림.
퀴어문화축제 부스
▲이상한 복장을 하고 있는 한 남성(맨 오른쪽).
퀴어문화축제 부스
▲비키니 차림의 여성 뒤에 여성 성기 모양의 대형 그림이 있다.
퀴어문화축제 부스
▲남성 자위 보조기구 앞에서 포즈를 취한 외국인들.
퀴어문화축제 부스
▲판매 중인 스티커.
퀴어문화축제 부스

지난 1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17회 퀴어문화축제에서는 여전히 참가자들의 '19금' 옷차림과 행동, 각종 퍼포먼스와 물품들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마음에 맞지 않는 언론사들을 배제시킨 채 현장에서 벌인 그들만의 '난장' 사진들을 입수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