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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류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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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륜교회가 25일 '이제는 대안이다!'라는 주제로 '제4회 꿈미(꿈이 있는 미래) 교회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담임, 꿈미 대표), 고종율 목사(파이디온선교회 대표), 주경훈 목사(꿈미 소장, 오륜교회 교육국장) 등이 강의했고, 부스 관람 및 비전 선포식 시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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