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한화건설은 경기도 청계산에서 협력사 100여 곳의 대표들과 '2015년 동반성장 결의 산행'을 개최했다. 사진은 한화건설 경영지원본부 양성권 본부장(오른쪽)이 앞장서서 하산하는 모습. ⓒ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지난 14일 100여 개 협력사와 함께 ‘2015년 동반성장 결의 산행’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도전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경기도 청계산에서 진행됐으며 한화그룹 임직원 200여 명과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산행을 함께한 한화건설 경영지원본부 양성권 본부장은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데는 기술력을 보유한 협력사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6년째 산행에 참가한 선산토건 송성빈 대표는 “동반성장 산행은 한화건설과 상호 신뢰를 느낄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반성장 결의 산행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기반으로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한화건설은 협력사들과의 소통을 위한 ‘동반성장 DAY’와 ‘우수협력사 간담회’ 등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가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금리할인을 위한 15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마이너스 통장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론’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