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일의료재단 한선심 이사장이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 사옥 10층 대강당에서 저서 '나는 싸나톨로지스트다'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애드리안 제공

전일의료재단 한선심 이사장이 12일 오후 3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 사옥 10층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나는 싸나톨로지스트다’라는 책이 소개됐다. 이는 한선심 이사장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인생 스토리와 삶, 죽음에 대한 통찰이 담긴 에세이이자 자기계발서다.

‘나는 싸나톨로지스트다’는 개인의 경험을 통한 이야기 전개 방식으로,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한선심 이사장은 출판기념회에서 ‘나는 싸나톨로지스트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를 비롯해 죽음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했다.

이날 한선심 이사장은 “국제표준죽음교육전문가로서 죽음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의료경영인으로서의 활동 기반으로 부산지역에 복지사회를 건설하고 의료비를 절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선심 이사장은 현재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수석부회장,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자문위원, 대한중소병원협회 정책자문위원, 한국의료재단연합회 정책자문위원 등을 맡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건강과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한선심 이사장이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을 축하하기 위해 병·의원 관계자와 정관계 인사, 각 분야 전문가와 부산지역민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