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와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이 오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방배동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에서 ‘치유상담 30년’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심포지엄으로 진행되고, 김의식·김용태·정푸름·우진성·김형준·김중호·이금만·한성열 박사가 각각 ‘내가 만난 치유상담자 정태기’ ‘분열과 부조화를 넘어 일치를 향한 30년: 치유상담이 교회와 사회에 미친 영향’ 등을 제목으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