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를 착용한 박병선 장로(오른쪽). 왼쪽은 이날 함께 임직받은 박용호 장로. ⓒ김진영 기자
▲지인들에게 축하받고 있는 박병선 장로. ⓒ김진영 기자
▲많은 목회자들이 박병선 장로를 위해 안수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기념촬영하는 박병선 장로. ⓒ김진영 기자

노회 고시를 전 과목 만점으로 통과한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64)가, 7일 오전 자신이 신앙생활을 해 온 순천순동교회(담임 홍춘규 목사)에서 교인들의 축복 속에 장로로 임직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