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입시연기학원들 중에 선택이 어렵다는 말을 하곤 한다. 처음 연기를 접하는 수험생들이 어떤 기준점으로 입시연기학원을 선택해야 지망하는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을까?

2015년도 서울/경기권대학교 90%의 합격률을 보인 정통 입시연기학원 배우의봄이라면 그 해법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강남의 중심 압구정역에 위치한 배우의봄 학원은 매년 90%이상의 합격률을 자랑하며 입소문을 통해 이미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다.

눈길 끄는 배우의 봄만의 합격해법
 
배우의봄에서 말하는 해법 중 첫 번째는 전공별로 분리된 반수업 개설이다. 대학교 수시는 연기전공과 뮤지컬전공으로 분리되어있는 대학교들이 많이 있다. 중앙대, 동국대, 단국대, 경희대외 다수 대학교들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연기전공의 실기시험과 뮤지컬전공의 실기시험은 실기교과목에서부터 다르기에 중앙대, 동국대, 단국대, 경희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수험생의 전공에 맞는 맞춤실기를 준비해야만 한다.

연기전공은 연기중심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이뤄지는 연기전공반에서, 뮤지컬전공은 뮤지컬중심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이뤄지는 뮤지컬전공반에서, 전공별 분리된 맞춤교육이 이뤄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만일 각기 다른 전공자들이 섞여서 함께 수업을 받는 일관된 수업이 진행된다면 합격할 수 있는 확률은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배우의봄 연기학원은 연기전공반과 뮤지컬전공반으로 분리되어져 있어, 개개인의 전공별 맞춤수업이 높은 합격률로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담임선생님이 수업외적으로도 수강생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주는 점이다. 담임선생님이 시간을 많이 투자해줘야 하는 건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선생님들의 과중한 수업과 한명의 담임선생님이 책임지는 총수강생이 30명을 넘기는 현실에서는 개개인별 수업외적으로 쏟는 시간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배우의봄은 과감히 담임선생님의 수업시간을 반으로 줄이고 한명의 담임선생님이 맡는 수강생인원도 반으로 줄였다. 한명 한명 수업외적으로 봐줄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는 의미이다. 안되면 될 때까지, 모르면 알 때까지 한명 한명 시간투자 할 수 있는 담임선생님의 시간확보를 통해서 합격률견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인해 배우의봄 슬로건은 “처음 연기를 접하는 수험생일지라도 열정만 가지고 오면 나머진 배우의봄이 합격까지 끌어올려 드립니다”이다.

세 번째는 입시수강생들의 축척된 데이터 자료를 통한 개인별 맞춤지도를 한다는 점이다. 매월 실시되는 실전모의고사를 통해서 입시수강생들의 장단점을 빨리 파악한 연후에 개개인별 장점은 극대화시키고 단점은 빨리 커버할 수 있는 선생님(연기, 뮤지컬, 무용)들 사이의 소통창구가 체계화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선생님들간의 소통창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강생들에
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배우의봄 연기학원은 연기선생님과 특기선생님들, 그리고 학원, 학부모님사이의 소통체계가 잘 발달되어 있다.

네 번째, 학원은 각 대학교별 철저한 분석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연극영화과, 뮤지컬과, 연기관련학과 등 모든 대학교가 비슷비슷한 관점에서 입시수험생들을 선발하지는 않는다. 각 대학교별 교수님들이 연기를 바라보는 관점 및 뮤지컬보컬을 평가하는 기준점이 모두 다르다는 설명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학원의 정보력은 곧 합격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

다섯 번째, 연극영화과입시 수강생들이 연습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확보다. 배우의봄은 수업시간외적으로 수강생들이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져 있으며, 더욱더 매력적인 부분은 연습실을 24시간 개방한다. 강남연기학원의 상당수가 11시면 건물자체에서 문을 닫는 환경이기에 연극영화과 수시실기 및 정시실기기간이 가까워졌을 경우 연습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연기입시학원으로서 연기학원비용 또한 강북연기학원과 비슷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관계자의 귀뜸이다. 현재 배우의봄(www.actorbom.com)에는 서울/연극영화과입시 수험생들의 문의와 발길을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