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분야 1위 크리스천투데이 메인 홈페이지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는 자신에게 꼭 필요한 고급 지식을 획득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21C 정보화시대다. 반대로 쉽게 쓰고 버려지는 정보가 아닌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기술 즉, 마케팅적 능력은 기독교기업이나 교회에도 절실히 요구되는 부분이다.

종교 신문 분야 1위(랭키닷컴 기준)를 점유하고 있는 크리스천투데이는 이러한 곳들의 필요를 위해 ‘교회종합 홍보컨설팅’을 준비했다. 신문만이 가지고 있는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활용해 절기별 교회행사를 비롯하여 교회가 추진하는 선교전략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등을 다각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크리스천투데이는 이를 위한 구체적인 홍보 방법을 제안한다. ▲담임목사 기획취재(인터뷰 및 기타 활동 취재) ▲체계적으로 종합적인 교회선교 행사 홍보(교회 절기 행사, 창립기념일 행사, 집회, 성회일정 등) ▲자랑스러운 교회 사역자 소개 및 출간 도서 소개 ▲종합 교회탐방 ▲설교동영상 온라인신문 실시간 송출 및 설교문 보도(연중 지속 실시간 방송) ▲기타 온·오프라인 광고홍보 등이다.

보도된 기사들은 네이버, 다음, 구글 등 5개 포털 및 모바일에 일시에 전송되며, 일일 23만 페이지뷰를 자랑하고 10만여 명의 회원 수를 확보해 포털과 언론을 포함, 기독교계 최대 방문자수를 보유한 크리스천투데이 홈페이지와 역시 기독교계 최대 부수(10만부)가 발행되는 오프라인 신문에  게재된다. 1천만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가장 탁월하고 효율적인 홍보 방법이다.

크리스천투데이 교회종합 홍보컨설팅 담당 고영웅 국장은 “지금은 교회가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지 않으면 더 이상 선교의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시대”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마케팅과 홍보다. 아무리 교회의 장점이 많아도 이를 적절히 홍보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시대가 바로 오늘날 마케팅 시대”라고 말했다.

고 국장은 또 “종교신문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크리스천투데이의 교회종합 홍보컨설팅은 그간 교계의 홍보관행을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것”이라며 “보다 많은 교회에 크리스천투데이만의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광고비용(할인가)은 1년 계약시 1000만원(정가 6,200 상당)과 500만원(정가 2,800 상당) 패키지로 나뉘며 12회 분할 납부시 각각 월 100만원, 월 50만원이다. 이번 교회종합 홍보컨설팅은 1년 70개 교회로 제한해 현재 선착순 접수 중이다.

문의) 크리스천투데이 고영웅 국장(010-2169-4578 / 02-598-4578/www.christiantoday.co.kr)

▲크리스천투데이 설교 동영상의 메인 페이지
▲크리스천투데이 오프라인 신문에 실린 잠실동교회의 광고
▲크리스천투데이의 오프라인 신문에 실린 장석교회 이용남 목사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