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교구협의회·성북교경협의회·종암교경협의회·성사연(성북구를사랑하는시민연대) 등이 오는 6일(금) 저녁 8시 ‘비상연합기도회’를 서울 종암동 성복중앙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도회는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를 옹호하고 조장하려는 서울시와 성북구의 행태들에 위기의식을 가진 성북구민들과 성북구 관내 교회들이 뜻을 같이해 여는 ‘비상 연합기도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