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회원권.

대기업 10년차 김과장의  고민이 해결됐다. 주위에서 짠돌이라는 말도 듣고  결혼하여,  매년 휴가때 아이들을 데리고 부부동반 하여 가까운 곳이라도 가려면 성수기에는 방구하기도 어렵고 바가지 요금에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 와이프의 권유로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을 계산기 두드리며 구매한다.

요즘같은 저금리시대에 휴테크라는 말도 있지 않던가? 객실료도 회원가격으로 갈 수 있고 각종 레저시설및 부대시설등 오션월드, 스키, 승마, 골프 등도 할인혜택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기분좋은 선택’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그리고 대명콘도는 12개 직영으로 여름엔 대명리조트 거제, 변산, 쏠비치등 겨울엔 스키장등 가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다.

만기에 입회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선택으로 자산도 보존하고 객실도 회원가격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김과장의 현명한 선택이 아닐 수 없다.

대명리조트는 현재 35주년 겨울성수기 특별분양으로, 입회금 전액을 반환하는 회원제를 출시하며,  리조트 회원권 분양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특별상품으로 패밀리형(3~4인용 원룸형 타입)과 스위트형(4~6 인용  투룸형타입)을 분양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가격은 패밀리형은 2000만원대 , 스위트형은 3000~400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지금 가입 시 신규 특전으로 이벤트 혜택으로 기명 기준 연 30박에 추가15박(주중) 총45박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2~4년 간 회원가격의 50% 객실료 할인, 오션월드, 스키, 골프, 승마 등 무료 및 할인 혜택까지 주어진다.

법인에서도 콘도회원권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생각한다. 직원의 복리증진과 경비절감은 필수로 생각할 수 있다. 법인다수(3구좌) 이상 시 일시납 할인 외에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또한 대명리조트는 VVIP 상류층을 위한 소노펠리체&빌리지 노블리안 회원권의 잔여구좌도 분양 중이다. 분양가격은 최소 1~3억대로 형성되어 있다.

대명리조트 판매왕 홍명호 팀장은 “대명리조트는 ‘담당자 제도’라하여 최초 계약부터 차후 예약관리까지 일대일 전담으로 철저한 회원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확한 안내와 대명회원권 분양자료를 받고 싶을 땐, 바로 문의해 볼 것을 권한다”고 했다.